
코핀
2026년 5월 12일 콜 기준
1분기 매출 1,0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거의 같지만, 내용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 제품 매출은 줄었지만 정부 MicroLED 개발 계약·협력 매출이 4배 가까이 늘며 이를 상쇄했어요. 분기 이후 발표된 2,150만 달러 열화상 후속 계약, 320만 달러 드론 고글 초도 주문, Fabric.AI와의 AI 데이터센터 광연결 칩셋 협력까지 더하면, 매출 구성이 단순 부품 납품에서 다중 성장 엔진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어요.
제품 매출 원가율이 103%로 올라섰어요 — 100원어치 제품을 팔면 원가만 103원이 드는 구조예요. 생산량이 적어 공장 고정비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한 탓인데, 올해 하반기 드론 고글·열화상 계약 물량이 실제로 출하되기 전까지는 이 구조가 이어질 수 있어요. Fabric.AI Neural I/o 칩셋도 올해 말 시제품 완성이 목표라 매출 인식은 내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요.
2026년 연간 매출 5,200만~6,000만 달러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 Fabric.AI 1,500만 달러 초도 주문도 이미 포함된 수치예요. CEO는 '매우 보수적인 전망'이라고 강조했고, 드론 고글·유럽 헬멧 디스플레이·열화상 계약 물량이 출하로 전환되면 상향 여지가 있다고 밝혔어요. Neural I/o 칩셋은 올해 최소 1,500만 달러, 내년 최소 2,500만~최대 5,000만 달러 매출을 목표로 제시했는데, 이는 현재 가이던스에 추가 상승 여력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