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켐퍼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핵심 변화는 보험 영업의 질이 전 분기보다 좋아졌다는 점이에요. 개인용 자동차 손익비율은 106.5%에서 105.2%로, 전체 자동차 부문은 102.8%에서 102.0%로 개선됐고, 다음 분기에도 비용 절감과 캘리포니아 비중 축소가 수익성 회복을 이어갈 기반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상업용 자동차의 과거 계약 손해가 계속 커지는 흐름이에요. 이번 분기에도 1,770만 달러의 추가 준비금이 필요했고 손해의 대부분이 소송 비용이 높은 캘리포니아 신체상해 보장에서 발생해, 앞으로도 준비금이 더 늘어나면 현재의 영업 개선과 상업용 자동차 성장세가 다시 약해질 수 있어요.
경영진은 다음 분기에도 매출 성장보다 수익성 회복을 우선해 개인용 자동차의 신규 가입을 제한하고, 상업용 자동차는 보험료를 더 올리고 심사를 엄격하게 해 성장을 늦출 예정이에요. 캘리포니아에는 6.9% 추가 보험료 인상을 신청했고 올해 후반 적용을 기대하며, 비용 절감 목표는 연간 8,000만 달러 이상으로 지난 분기보다 2,000만 달러 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