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켐퍼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커머셜 오토(상업용 자동차 보험) 사업이 이번 분기 역대 최고 신규 계약 실적을 기록했어요. 최근 1년 누적 보험료가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었고, 계약 건수도 1년 전보다 10% 늘었어요. 손해율 포함 합산비율이 92.4%로 안정적이라, 100원 받으면 약 8원이 이익으로 남는 수준이에요.
캘리포니아 개인 자동차 보험이 가장 큰 걸림돌이에요. 2025년 1월부터 최저 책임보험 한도가 올라가면서 변호사 개입이 늘고 보험금 지급액이 커졌는데, 캘리포니아 계약의 약 90%가 이 최저 한도 구간에 몰려 있어서 영향이 특히 크게 나타나고 있어요.
캘리포니아 전체 계약의 3분의 2에는 4월 6일부터 6.9% 요율 인상이 적용됐고, 나머지 3분의 1에는 6월 초 3% 인상이 예정돼 있어요. 추가 요율 인상 신청도 올해 안에 총 4건 승인을 목표로 진행 중이에요. 2분기부터 초기 효과가 나타나고, 하반기에 더 뚜렷한 수익 개선이 보일 것으로 경영진은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