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켐퍼 후순위채권 만기 5.875% 2062년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는 4,648만 달러 순손실보다 본업 흐름을 봐야 해요. 일회성 영업권 손상차손을 빼면 전 분기보다 영업 실적이 좋아졌고, 자동차보험 전체 손해율은 102.8%에서 102.0%로, 개인용 자동차보험은 106.5%에서 105.2%로 개선됐어요. 다만 매출은 최근 세 분기 연속 약 11억 달러에 머물러, 다음 분기 성장은 수익성 회복 뒤에 따라오는 구조예요.
가장 큰 변수는 캘리포니아 개인용 자동차보험과 상업용 자동차보험의 손해 비용이에요. 개인용은 수익성을 되찾으려면 두 자릿수 보험료 인상이 필요하고, 상업용은 본업 손해율이 93.7%로 좋아 보여도 5분기 연속 과거 계약의 손해액을 추가로 반영했어요. 추가 보험료 인상이 승인되지 않거나 캘리포니아 신체상해 비용이 계속 오르면 계약자 수를 줄이는 기간과 이익 회복 시점이 길어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부터 캘리포니아 개인용 자동차보험에 이미 반영된 약 5.5% 인상 효과가 나타나고, 추가 6.9% 인상안은 올해 후반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회사는 수익성이 확인되거나 충분히 보일 때까지 신규 계약을 조절해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계약자 수 성장을 늦추고, 상업용 자동차보험도 보험료 인상과 심사 강화를 통해 성장 속도를 낮출 예정이에요. 비용 절감은 연간 8,000만 달러 이상으로 확대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