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켐퍼 후순위채권 만기 5.875% 2062년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캘리포니아 외 지역은 오히려 잘 나가고 있어요. 플로리다·텍사스에서 자동차보험 계약 건수가 한 분기 만에 5% 가까이 늘었고, 기업용 자동차보험은 창사 이래 최고 판매 분기를 기록하며 최근 1년 누적 보험료가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었어요. 비용 절감 프로그램으로도 연간 600억 원 규모의 절감 효과를 이미 확보했어요.
캘리포니아 개인 자동차보험이 발목을 잡고 있어요. 2025년 1월부터 최저 보험 한도가 올라가면서 변호사가 끼는 사고 처리가 급증해 손해율이 크게 뛰었고, 이 효과가 여러 분기째 이어지고 있어요. 전체 캘리포니아 계약의 90%가 최저 한도 고객이라 영향 범위가 넓어요.
2분기부터 캘리포니아 요율 인상 효과가 조금씩 반영되기 시작해요. 전체 계약의 3분의 2는 4월 6일부터 6.9% 인상이 적용됐고, 나머지 3분의 1은 6월 초 3% 인상이 예정돼 있어요. 경영진은 2분기에 초기 효과가 나타나고, 하반기에 더 뚜렷한 수익 개선이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추가 요율 인상 신청도 올해 안에 총 4건을 승인받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