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비
2026년 7월 29일 콜 기준
매출이 3분기 연속 감소 후 이번 분기 $922M으로 반등했어요 — 전 분기 대비 9% 증가로 추세가 확실히 꺾였어요. 내륙 바지선 운임이 조금씩 오르고 있고, 발전기 사업 수주 잔고가 $5억~$10억에서 $10억~$15억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게 결정타예요.
연료비 회수 시차가 이번 분기 주당 순이익을 $0.05~$0.10 깎았어요 — 3분기에 대부분 회수될 예정이지만, 중동 분쟁으로 유가가 다시 급등하면 같은 패턴이 반복될 수 있어요. 또 존스법 면제(외국 선박 허용)가 8월 16일 이후 연장되면 일부 경쟁사의 계약 이탈이 Kirby로 번질 가능성도 있어요.
연간 주당순이익 성장률 5~15% 가이던스를 유지하면서 '상단에 가까울 것'으로 상향 조정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에서 방향성이 더 강해진 거예요. 내륙 해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0% 성장, 발전기 사업은 OEM 엔진 공급이 풀리는 하반기에 매출 전환이 빨라질 전망이에요. 연간 영업현금흐름 $5.75억~$6.75억 목표도 그대로 유지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