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비
2026년 4월 30일 콜 기준
해운 운송 부문이 이번 분기의 핵심 성장 엔진이었어요. 내륙 바지선 가동률이 90% 초반대를 유지하고, 연안 바지선은 90% 중후반대로 거의 꽉 찬 상태예요. 특히 연안 운송의 장기 계약 갱신 단가가 1년 전보다 20% 올랐고, 데이터센터용 '상시 전력 공급 시스템' 수주 잔고도 빠르게 쌓이고 있어서 앞으로 2~3년간 꾸준한 성장이 기대돼요.
엔진 제조사(OEM)의 납품 지연이 발전 사업부 매출을 발목 잡고 있어요. 주문은 넘치는데 엔진이 제때 안 들어와서 2분기에만 주당순이익이 0.10~0.15달러 줄어들 수 있어요. 또 디젤 연료비가 오르고 있는데, 계약 단가에 이를 반영하는 데 30~120일이 걸려서 2분기에 추가로 주당 0.05~0.10달러 비용 부담이 생길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 전망을 기존 '전년 대비 0~12% 성장'에서 '5~15% 성장'으로 올렸어요. 내륙 해운 매출은 연간 기준 낮은~중간 한 자릿수 퍼센트 성장, 영업이익률은 연간 평균 10% 후반~20% 초반을 목표로 해요.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5,750억~6,750억 원(5억 7,500만~6억 7,500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되고, 경영진은 2027~2028년까지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 있게 전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