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볼 일렉트로닉스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빛난 건 의료 부문이에요. 전년 동기 특수 요인을 빼고 비교하면 의료 매출이 무려 17% 늘었고, 3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어요. 특히 아시아 의료 매출은 20% 넘게 뛰었고, 인디애나폴리스에 새로 짓고 있는 최첨단 의료 전용 공장도 올 연말 안에 본격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에요.
새 인디애나폴리스 공장이 가동되는 내년(FY2027)에는 기존 공장과 새 공장을 동시에 운영해야 해서 총이익률이 0.4~0.5%포인트 정도 눌릴 수 있어요. 쉽게 말해 두 집 월세를 동시에 내는 상황이라, 새 공장에 매출이 충분히 쌓이는 FY2028은 돼야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여요.
회사는 FY2026 연간 매출 목표 1조 4천억~1조 4천600억 원(달러 기준 14억~14억 6천만 달러)을 그대로 유지했어요. 영업이익률은 당초 제시한 4.2~4.5% 범위 중 상단에 가깝게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4분기(2026년 4~6월) 매출은 3억 7천만~3억 8천만 달러로 이번 분기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고, 영업이익률도 4.4~4.6%로 개선될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