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볼 일렉트로닉스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매출은 3분기 3억5,300만 달러에서 4분기 3억7,200만 달러로 5% 반등해, 4분기 연속 이어진 의료 성장과 자동차 매출 감소세 완화가 전체 회복을 이끌었어요. 특히 의료 매출은 1억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 늘었지만, 일회성 재고 효과를 빼면 약 10% 성장 흐름이어서 FY2027 유기적 성장의 결정타가 될 가능성이 커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의료 성장 속도와 새 인디애나폴리스 공장의 비용 회수예요. 공장은 올해 12월 말 생산을 시작해도 새 고객 물량은 약 18개월에 걸쳐 늘어나며, 초기에는 시설 유지비 부담이 남아 영업이익률이 4.4~4.7%에 묶일 수 있어요. 여기에 공급망 불안으로 고객 재고를 더 보유하면 현금이 다시 재고에 묶이고, 전기차 수요가 계속 약하면 자동차 보합 전망도 하향 압력을 받을 수 있어요.
FY2027 매출은 15억3,500만~15억6,000만 달러로 전년보다 7~9% 늘어날 전망이며, 기존 사업의 유기적 성장은 3~5%, 헬보이트 인수 기여분은 약 6,000만 달러예요. 의료 부문은 유기적으로 한 자릿수 후반~두 자릿수 초반 성장하고 전체 매출의 약 35%에 접근하는 반면, 자동차는 보합을 예상해 성장의 중심이 의료로 이동해요. 영업이익률은 4.4~4.7%, 새 인디애나폴리스 공장과 인수 통합에 필요한 설비투자는 5,000만~6,000만 달러이며, 분기별 매출은 고르게 분포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