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저 알루미늄
2026년 10월 22일 어닝콜 기준
총매출은 25년 Q4 9억 2,900만 달러에서 26년 Q1 11억 달러, Q2 13억 달러로 세 분기 연속 늘어난 뒤 Q3 12억 달러로 낮아졌지만, 가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늘었어요. 항공우주·포장·일반공학 수요가 연초 예상보다 강하고 주문이 2027년까지 이어져, 다음 관전점은 늘어난 주문을 생산능력으로 뒷받침하는 속도예요.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00만 달러 늘었지만, 금속 가격 시차 효과는 2025년 Q3 2,800만 달러의 호재에서 2026년 Q3 100만 달러의 부담으로 바뀌었고, 가동 차질·낮은 재활용 금속 투입·신규 코팅 설비 초기 비용이 마진에 6.4%p 영향을 줬어요. 운영 효율 회복이 늦거나 포장재 이월 주문이 2027년 초 출하로 이어지지 않으면 강한 수요가 이익으로 바뀌는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은 전년 대비 약 45% 성장 전망을 유지하지만, 결과는 종전 안내한 전망의 하단에 가까울 것으로 봐요. 포장재 출하 성장률은 종전 10~15%에서 5~10%로 낮췄고 가공 매출은 범위 상단 전망을 유지했으며, 자동차 출하 감소 전망은 0~5%에서 5~10%로 조정했지만 가공 매출 전망은 유지했어요. 설비투자를 뺀 연간 현금흐름은 2억 달러를 웃돌고, 2026년 설비투자는 약 1억 3,000만 달러로 예상해요.
전환 매출(가공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 늘어 $437M을 기록했고, 이익(EBITDA)은 무려 $99M 급증했어요. 특히 포장재 부문이 +34%, 일반 엔지니어링이 +12%로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회복됐는데, 이는 단순 반등이 아니라 반도체·리쇼어링·항공우주 수요가 동시에 살아나는 구조적 변화예요. 수주 잔고가 이미 2027년 초까지 채워지고 있어서, 이번 분기 강세가 일회성이 아님을 보여줘요.
2026년 1분기전환 매출(가공 수수료) 11% 증가에 더해 영업이익(EBITDA)이 전년 동기 대비 74% 급증했어요 — 지난 몇 년간 쏟아부은 설비 투자 비용이 이제 거의 다 소화됐고, 새 코팅 라인 가동과 항공·방산 수요 회복이 동시에 맞물리면서 수익성이 한 단계 도약하는 구간에 진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