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비에스
2026년 8월 11일 콜 기준
매출은 2분기 240억 달러로 사상 최대였지만,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14억 달러, 이익률은 6%로 전년보다 낮아 외형보다 수익성이 약해졌어요. 다만 미국 소고기 이익률은 작년 마이너스 3.9%에서 마이너스 1.3%로 개선됐고, 공장 통합과 부가가치 제품 확대가 다음 분기부터 추가 개선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높은 소 가격과 공급 과잉으로 미국 소고기가 아직 적자이고, 미국 닭고기도 공급이 수요보다 빠르게 늘었다는 점이에요. 멕시코 국경의 세 항구가 예정대로 열리지 않거나 미국 가축 떼 회복이 늦어지면 소고기 손익분기점 회복이 미뤄지고, 순부채가 올해 내내 매출 대비 3배를 웃돌 수 있어요.
2026년 자본지출은 20억 달러로 처음 예상보다 4억 달러 줄었지만, 이자비용은 순부채 증가로 13억 달러까지 처음 전망보다 1억5천만 달러 늘었어요. 올해 순부채를 영업이익 대비 3배 아래로 낮추기보다 2분기 수준인 3배를 조금 웃돌 가능성이 커요. 미국 소고기는 멕시코산 소 유입으로 2027년 1분기부터 도축 물량이 늘고 2분기에는 정상화될 전망이며, 호주는 앞으로 2~3년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