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튜이트
2026년 5월 20일 콜 기준
보조 세금신고(TurboTax Live) 고객이 전년 대비 38% 늘고 매출도 36% 성장하면서, 처음으로 전체 TurboTax 매출의 절반(53%)을 넘어섰어요 — 작년보다 11%p 높아진 수치예요. 37조 원 규모의 '전문가 대행 세금신고' 시장에서 아직 초기 단계라 앞으로 성장 여지가 크고, 8월 AI 플랫폼 대규모 업그레이드와 함께 사용량 기반 요금제도 도입 예정이에요.
연소득 5만 달러 이하 저가 DIY 세금신고 고객층에서 경쟁사에 가격으로 밀렸어요 — 이 고객들은 경험이 나빠도 가격이 싸면 다른 서비스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요. 새 가격 모델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내년 세금 시즌까지 이 구간 매출 회복이 늦어질 수 있고, 전체 IRS 신고 건수도 예상보다 약 200만 건 줄어든 점은 업계 전반의 변수예요.
올해 전체 매출 가이던스를 213억 달러 수준으로 상향했고, 성장률은 13~14%예요 — 이전 가이던스보다 올라간 수치예요. 주당 순이익(비일반회계 기준)은 23.80~23.85달러로 약 18% 성장 전망이에요. 다음 분기(Q4)는 매출 11~12% 성장을 예상하며, 직원 17% 감축에 따른 구조조정 비용 3억 달러가 일반회계 기준 이익에 반영돼요. 감축 비용 절감분의 대부분은 이익 개선에 쓰이고, 일부는 성장 중인 사업 확장에 투자할 계획이에요.
중간시장·지원형 세금·금융 서비스가 포함된 ‘핵심 성장 사업’은 매출의 30%를 차지하며 34% 성장해 회사 전체 성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어요. 반면 온라인 유료 고객 증가는 전년보다 2%포인트 둔화된 3%에 그쳐, 다음 분기부터는 성숙 고객의 서비스 추가 사용보다 신규 고객 확보가 성장 재가속의 핵심이에요.
2026년 2분기Big Bets인 지원형 세금 신고·머니·중견기업 사업이 매출의 30%를 차지하며 34% 성장했어요. 반면 온라인 유료 고객 증가는 전년의 5% 안팎에서 3%로 둔화됐고, 회사는 FY2027부터 신규 고객 확보에 투자를 옮겨 이 성장 엔진을 더 넓히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