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케미컬스
2026년 5월 13일 콜 기준
ICL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브롬과 칼륨(포타시)이에요. 브롬 가격은 2022년 말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칼륨 판매 가격도 1년 전보다 21% 올랐어요. 이스라엘 사해와 스페인 광산에서 생산량도 11% 늘리는 데 성공해서, 가격 상승과 물량 증가가 동시에 이익을 끌어올리고 있어요.
황(sulfur) 원자재 가격이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뛰어서 인산염 사업부 이익을 갉아먹고 있어요. 또 이스라엘 셰켈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이스라엘 현지 운영 비용이 올라가고 있는데, 이 두 가지 부담은 하반기에 더 커질 수 있다고 경영진이 직접 인정했어요.
2026년 연간 영업이익(EBITDA) 목표를 기존보다 1억 달러 올려서 15억~17억 달러로 상향했어요. 브롬과 칼륨 가격이 연중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고, 칼륨 판매 물량도 연간 450만~470만 톤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다만 황 원자재 비용과 셰켈 환율 변동은 계속 지켜봐야 할 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