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2O 아메리카
2026년 10월 27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025년 Q4 $194M에서 2026년 Q1 $183M으로 내려갔다가 Q2 $210M, Q3 $250M으로 두 분기 연속 올라왔어요. Quadvest의 연결 고객도 2026년 들어 14% 늘고 계약·개발 대기 고객은 2025년 말보다 13% 많아, 인수 통합 이후 텍사스 성장 흐름을 뒷받침해요.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Q3 $1.04로, 1년 전 같은 분기 $1.27보다 낮았어요. 2026년 1~9월 조정 순이익은 8% 늘었지만 희석 주식 수가 약 20% 많아 주당순이익에 $0.17 부담이 됐고, 2027년에는 Quadvest의 온전한 1년 실적과 감가상각 반영으로 독립 기준 대비 10%-20% 희석이 예상돼요.
독립 기준 2026년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 전망은 $3.10-$3.16으로, 2월의 $3.08-$3.18에서 양끝을 $0.02씩 좁히면서 중간값 $3.13은 유지했어요. 인수와 자금조달을 포함한 전망은 $2.91-$2.97로 독립 기준보다 약 6% 희석돼, 앞서 언급한 10%-20%보다 낮아요. Quadvest가 가정했던 2026년 중반이 아니라 10월 1일에 인수 완료된 영향이며, 회사 부담 2026년 설비 투자는 $483M에서 약 $465M으로 조정됐지만 2026~2030년 전체 설비 투자 예산 $2.7B는 유지돼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동기 $0.75에서 $0.72로 소폭 줄었지만, 이건 주식 수가 19% 늘어난 희석 효과 때문이에요 — 실제 순이익 자체는 17% 성장했어요. 텍사스 Quadvest 인수가 3분기 말~4분기 초 마무리되면 2028년부터 본격 이익 기여가 시작돼요.
2026년 1분기H2O America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텍사스 휴스턴 지역의 수도·하수도 회사 Quadvest 인수예요. Quadvest는 올해 1분기에만 활성 고객이 5% 늘었고, 앞으로 연결될 예정인 개발 파이프라인도 오히려 더 커지고 있어서 장기 성장 여력이 탄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