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2O 아메리카
2026년 4월 29일 어닝콜 기준
H2O America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텍사스 휴스턴 지역의 수도·하수도 회사 Quadvest 인수예요. Quadvest는 올해 1분기에만 활성 고객이 5% 늘었고, 앞으로 연결될 예정인 개발 파이프라인도 오히려 더 커지고 있어서 장기 성장 여력이 탄탄해요.
Quadvest 인수 승인 절차가 텍사스 규제 당국의 업무 과부하로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어요. 당초 2026년 중반 마무리를 목표로 했지만, 지금은 2026년 하반기로 일정이 밀렸고 개입 당사자나 심사 지연에 따라 추가 변동 가능성도 있어요.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 목표는 3.08~3.18달러로 유지되고 있어요. 2026~2030년 5년간 총 27억 달러를 수도 인프라에 투자해 연평균 주당순이익을 6~8% 이상 성장시키는 게 목표예요. Quadvest 인수가 완료되면 2028년부터 이익 기여가 시작되고, 2027년 말까지는 추가 주식 발행 없이 이미 확보한 자금으로 운영할 계획이에요.
매출은 2025년 Q4 $194M에서 2026년 Q1 $183M으로 내려갔다가 Q2 $210M, Q3 $250M으로 두 분기 연속 올라왔어요. Quadvest의 연결 고객도 2026년 들어 14% 늘고 계약·개발 대기 고객은 2025년 말보다 13% 많아, 인수 통합 이후 텍사스 성장 흐름을 뒷받침해요.
2026년 2분기조정 주당순이익(EPS)이 전년 동기 $0.75에서 $0.72로 소폭 줄었지만, 이건 주식 수가 19% 늘어난 희석 효과 때문이에요 — 실제 순이익 자체는 17% 성장했어요. 텍사스 Quadvest 인수가 3분기 말~4분기 초 마무리되면 2028년부터 본격 이익 기여가 시작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