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라이즌 테크놀로지 파이낸스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은 2,500만 달러로 전 분기 2,400만 달러에서 소폭 늘어 반등 흐름은 이어졌지만, 2025년 3분기 4,200만 달러와 비교하면 아직 낮아요. 이번 분기 대출 9건에 7,300만 달러를 투자하고 포트폴리오를 3분기 연속 키웠으며, 다음 분기에도 성장할 대출 물량이 확보돼 있어 합병 후 외형 확대 신호는 좋아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투자기업 솔리의 자금 조달 실패로 주식 투자 2,000만 달러 전액과 대출 1,900만 달러를 상각해 순자산가치가 전 분기 주당 6.98달러에서 6.23달러로 크게 낮아진 점이에요. 앞으로도 투자기업이 자금 조달이나 성장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추가 상각으로 분배금 재원이 흔들릴 수 있으며, 현재 대출 자산의 12%가 낮은 신용등급인 4~5등급이에요.
다음 분기에는 대출 투자 포트폴리오가 다시 커질 전망이에요. 이미 집행한 대출과 새로 확정한 4건의 벤처대출, 총 8,700만 달러 약정이 성장을 뒷받침하고, 대기 중인 투자 약정도 2억 2,800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약 5,000만 달러 늘었어요. 회사는 2026년 10~12월 정기 분배금 주당 0.06달러와 특별 분배금 0.03달러를 예고했으며, 합병 비용이 사라지고 자본을 더 투자하면 정기 분배금을 웃도는 주당 순투자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