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라이즌 테크놀로지 파이낸스
2026년 5월 6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Monroe Capital Corp(MRCC)와의 합병 완료예요. 덕분에 약 1,410억 원 규모의 추가 자본이 생겼고, 포트폴리오 규모도 약 6,960억 원으로 2분기 연속 성장했어요. 연 15.2%라는 업계 최고 수준의 대출 수익률도 유지하고 있어요.
주가가 주당 순자산가치(6.98달러)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어서 경영진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약 100억 원 규모)을 가동할 계획이에요. 또 2분기에는 합병 관련 일회성 비용 43억 원이 발생해 순이익이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 있어요.
2분기에는 현재 확보된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추가로 키울 계획이에요. 합병 이후 신규 투자 여력이 3,570억 원 이상으로 늘었고, 이미 5건·총 900억 원 규모의 신규 대출 계약도 확보했어요. 운용사가 2026년 3분기부터 분기당 약 10억 원의 수수료를 면제해 주기로 해서 주주에게 돌아오는 순투자수익(주당 0.19달러)이 배당(주당 0.09달러)을 계속 웃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