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웰
2026년 10월 22일 어닝콜 기준
총매출은 2분기 97억 달러에서 3분기 50억 달러로 줄었지만, 3분기가 항공우주 분사 후 첫 순수 자동화 기업 분기라 비교 범위가 달라요. 기존 사업 기준 매출은 7% 성장해 6월 목표 상단을 웃돌았고, 수주잔고는 190억 달러에 육박하며 1년 전보다 7% 늘었어요. 4분기 주문도 대형 액화천연가스 수주를 제외하고 한 자릿수 후반 성장을 예상해 성장 흐름이 이어질 근거예요.
수익성 변수는 공정 자동화·기술 부문의 프로젝트 비중 확대와 Johnson Matthey 촉매 기술 사업 인수에 따른 마진 희석이에요. 이 부문 마진은 4분기 약 21.5%로 낮아지고 2027년 상반기에도 비슷할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도 2027년 상반기까지 높은 수준이 이어질 수 있어요. 프로젝트·인수 사업 비중이 계속 커지고 가격 조정과 생산성 개선이 이를 상쇄하지 못하면 전체 마진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기존 사업 기준 매출 성장률 전망은 4~5%로, 직전 3~4%에서 양 끝 모두 1%포인트 높아졌어요. 4분기는 5~6% 성장과 약 22% 마진, 연간 마진은 전망 범위 상단인 20.5%를 예상해요. 조정 주당순이익은 8.40~8.45달러로 중간값이 0.23달러 개선됐고, 새 전망 하단이 이전 전망 상단을 웃돌아요. 잉여현금흐름 전망도 1억 달러 높여 21억 달러로 올렸으며, 2027년 기존 사업 성장은 장기 목표인 4~6%를 달성하거나 웃돌 것으로 내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