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드슨 테크놀로지스
2026년 10월 28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6년 Q2 $78M에서 Q3 $59M으로 낮아졌고, 1년 전 같은 분기보다 20% 줄었어요. 회사는 물량이 1년 전보다 9% 감소한 가운데 수익성 높은 판매에 집중해 매출총이익률 25%를 기록했어요. 1~9월 판매량은 1년 전보다 9% 늘어, 당분간 매출 규모보다 제품 구성과 마진을 우선하는 운영 기조가 이어질 수 있어요.
유통망 재고가 넉넉한 가운데 미국의 수소불화탄소 재고는 2025년 1년 전보다 3% 줄었고, 불법 수입도 분기 중 이어졌어요. 재고가 가격을 계속 누르면 2027년 가격이 2026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마진은 제품 구성과 비용 관리에 좌우돼요.
2026년 매출총이익률 목표는 낮은 20%대에서 중간 20%대로 재확인했고, Q3 실제 수치 25%는 기대를 웃돌았어요. 2027년 가격은 2026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해요. 2억1,000만 달러 규모 국방물류국 계약은 2031년 7월까지 이어지며, 2036년 7월까지 5년 연장할 수 있어요.
매출은 7,8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고, 최근 7,400만 달러→4,400만 달러→6,000만 달러에서 다시 가속됐어요. 판매량은 12% 늘었지만 판매가격은 6% 하락해 매출 성장보다 수익의 질은 약해졌고, 국방물류청 5년 계약 재수주가 다음 분기 이후 실적 안정성을 보강해요.
2026년 1분기허드슨 테크놀로지스의 가장 큰 강점은 '회수·재생 냉매' 사업이에요.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2029년까지 기존 냉매(HFC) 사용량을 30% 더 줄이도록 법으로 정해놨기 때문에, 중고 냉매를 모아서 다시 쓸 수 있게 정제하는 허드슨의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요. 여기에 더해 차세대 냉매(R-448A·R-449A) 재생 라이선스까지 확보해서 미래 먹거리도 준비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