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얏트 호텔
2026년 4월 30일 어닝콜 기준
하얏트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럭셔리 브랜드'예요. 1분기에 럭셔리 브랜드 객실 단가(RevPAR)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시장 점유율도 거의 5%포인트나 늘었어요. 고소득 여행객들이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프리미엄 호텔을 꾸준히 찾고 있다는 뜻이에요.
중동 분쟁과 멕시코 치안 우려가 일부 지역 실적을 끌어내리고 있어요. 중동은 올해 남은 기간 수익이 약 1,000만 달러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멕시코 패키지 여행 부문도 2분기에만 약 1,500만 달러 타격이 예상돼요.
2026년 전체 기준으로 전 세계 객실 단가(RevPAR)는 전년 대비 2~4% 성장할 것으로 전망해요. 수수료 매출은 9~11% 늘어난 약 1조 7,000억~1조 8,000억 원 수준이 될 거예요. 영업이익(조정 EBITDA)은 13~18% 성장한 약 1조 5,600억~1조 6,3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고, 주주 환원도 약 4,400억~5,100억 원 규모로 계획하고 있어요.
전체 매출은 2분기 18억 달러에서 3분기 17억 달러로 내려왔지만, 객실당 매출 지표는 7.2% 늘고 총 수수료 매출은 15.2% 증가했어요. 객실 요금 상승이 객실당 매출 지표 성장의 거의 80%를 이끌었고, 수수료 사업을 받치지만 미국의 4분기 성장 속도는 높은 비교 기준 탓에 2·3분기보다 완만해질 전망이에요.
2026년 2분기전 세계 객실당 평균 매출(RevPAR)이 전년 대비 5.9% 올랐어요 — 회사 자체 예상치를 웃돌았고, 미국은 6.7%로 더 강했어요. 특히 럭셔리·레저 수요가 8분기 연속 모든 지역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 중이에요. 수수료 매출도 전년 대비 8% 늘어 3억 2,400만 달러를 기록했고, 회원 수는 6,90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17% 증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