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 브릭 파트너스
2026년 7월 30일 콜 기준
순주문이 전년 동기 대비 19% 늘었어요 — 지난 분기 추세에서 더 가속됐고, 월 판매 속도도 3.3채로 10% 올랐어요. 핵심은 저가형 브랜드 Trophy Signature Homes인데, DFW에서 월 6채 이상 팔리며 달라스·포트워스 지역 3위 건설사로 올라섰어요. 이 흐름이 이어지면 하반기 매출 회복의 주된 동력이 될 거예요.
평균 판매가격이 45만 달러인데, Trophy 비중이 커질수록 이 숫자는 32만 5천 달러 수준으로 계속 내려가요. 매출 총이익률(100원 벌면 29.8원 남는 구조)은 지금 업계 최고지만, 금리가 오를수록 회사가 이자 보조 비용을 더 부담해야 해서 마진이 눌릴 수 있어요. 7월 들어 애틀랜타 판매가 눈에 띄게 둔화됐다는 점도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회사는 하반기로 갈수록 판매 커뮤니티 수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올해 전체 토지 매입에 약 4,000억 원(4억 달러), 토지 개발에 약 4,500억 원(4.5억 달러)을 쓸 계획이에요. 자체 모기지 서비스 이용률도 연말까지 70% 이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라, 금융서비스 부문 수익이 추가로 붙을 거예요. 다만 구체적인 다음 분기 매출·이익 수치 가이던스는 이번 콜에서 제시되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