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 브릭 파트너스
2026년 4월 30일 어닝콜 기준
그린 브릭 파트너스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트로피 시그니처 홈즈' 브랜드예요. 3억 5천만 달러 이하 가격대의 첫 집 구매자들에게 인기가 높고, 텍사스 댈러스·오스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는 휴스턴에도 첫 번째 단지를 열었어요. 전체 보유 토지의 75%가 트로피 브랜드에 배정되어 있어서, 앞으로 몇 년간 꾸준한 성장이 기대돼요.
모기지 금리가 조금만 올라도 회사 매출 총이익률이 약 1%포인트 떨어질 만큼 금리에 민감한 구조예요. 실제로 이번 분기 평균 집값이 1년 전보다 약 7% 내려갔고, 할인·혜택 비율도 6.8%에서 10.1%로 높아졌어요. 금리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지금, 이 부분이 가장 큰 변수예요.
경영진은 2분기~4분기 월평균 판매 속도를 지난해와 비슷한 커뮤니티당 약 3채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봐요. 하반기에는 분양 단지 수가 늘어날 예정이고, 자체 모기지 회사인 그린 브릭 모기지의 대출 점유율도 연말까지 70~80%로 끌어올릴 계획이에요. 2026년 한 해 동안 토지 매입에 약 4천억 원, 토지 개발에 약 4,200억 원을 투자해 향후 성장 기반을 다질 예정이에요.
매출은 2025년 4분기 4억9,400만 달러에서 2026년 1분기 4억6,500만 달러, 2분기 4억9,400만 달러로 회복했다가 3분기 4억4,800만 달러로 낮아졌고, 1년 전보다 9.8% 줄었어요. 반면 신규 주문은 3.1% 늘고 트로피가 주문·인도의 60%를 차지했으며, 커뮤니티당 월 판매 속도도 4.7채에서 5.2채로 높아져 물량을 뒷받침했지만 4분기 평균 판매가격은 소폭 낮아질 수 있어요.
2026년 2분기순주문이 전년 동기 대비 19% 늘었어요 — 지난 분기 추세에서 더 가속됐고, 월 판매 속도도 3.3채로 10% 올랐어요. 핵심은 저가형 브랜드 Trophy Signature Homes인데, DFW에서 월 6채 이상 팔리며 달라스·포트워스 지역 3위 건설사로 올라섰어요. 이 흐름이 이어지면 하반기 매출 회복의 주된 동력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