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프로
2026년 8월 10일 콜 기준
매출은 1억500만 달러로 전 분기 9,900만 달러에서 소폭 회복했지만, 지난해 4분기 2억200만 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크게 낮아 회복 추세로 보기 어려워요. 다만 Mission 1 신제품 출시와 구독 가입률이 1년 전 54%에서 69%로 뛰어 고마진 반복 매출의 기반은 좋아졌고, 9월 교환식 렌즈 카메라 출시가 다음 변화의 시험대예요.
가장 큰 변수는 신제품에 대한 좋은 평가가 실제 판매 증가로 이어지는지예요. 경영진도 현재 핵심 과제로 제품 인지도 확대와 유통망 보강을 꼽았고, 매출이 지난해 4분기 고점에서 급감한 뒤 1억 달러 안팎에 머물러 있어 9월 출시 후에도 판매량이 늘지 않으면 제품 경쟁력과 별개로 회복 신호가 약해져요.
다음 분기와 올해 남은 기간의 매출·이익 전망을 제시하지 않았어요. 전략적 매각 및 대안 검토가 진행 중이라 회사가 전망 발표를 중단했기 때문이에요. 대신 9월 Mission 1 PRO ILS 출시와 전 세계 유통 확대가 하반기 매출을 끌어올릴 핵심 일정이지만, 실제 성과를 판단할 숫자 기준은 아직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