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프로
2026년 5월 11일 콜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1,340억 원에서 990억 원으로 줄었지만, 이보다 더 큰 신호는 따로 있어요 — 회사가 매각을 포함한 전략적 대안 검토를 공식 선언했어요. 4월 방산·항공우주 진출 발표 이후 여러 곳에서 인수 의향을 먼저 타진해왔고, CEO 닉 우드만도 매각에 전적으로 찬성한다고 밝혔어요. 5월 28일 출시 예정인 전문가용 카메라 'MISSION 1 시리즈'가 새 수익원이 될 수 있지만, 지금 시장의 시선은 M&A 결과에 쏠려 있어요.
이번 분기 총이익률이 4.5%로 급락했어요 — 일회성 재고·공급망 조치를 빼면 31%였지만, 관세·메모리 비용 상승 같은 외부 변수가 언제든 다시 터질 수 있어요. 시가총액이 약 2억 달러 수준인 소형주라 M&A 협상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면 주가 변동성이 매우 커질 수 있어요.
회사가 이번 분기부터 연간 가이던스를 전면 철회했어요 — M&A 검토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미래 수치를 제시하기 어렵다는 이유예요. 즉, 다음 분기 실적보다 전략적 매각 협상의 진행 속도가 주가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됐어요. MISSION 1 시리즈 초기 반응은 긍정적이지만,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는 아직 불확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