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 플레인스
2026년 5월 11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성과는 탄소 포집 프로그램이에요. 네브래스카 3개 공장에서 탄소를 땅속에 묻고 정부로부터 세금 혜택(45Z 생산세액공제)을 받는 구조가 처음으로 한 분기 내내 풀가동됐고, 그 덕분에 이 항목 하나에서만 약 550억 원(5,520만 달러) 규모의 이익이 났어요.
헤징(가격 고정) 전략이 잘 작동하고 있지만, 에너지 가격이 분기 말에 급등하면서 미리 팔아둔 물량에서 갤런당 약 4센트의 기회비용이 발생했어요. 또 내년 옥수수 작황이 날씨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어서, 원재료 비용이 가장 큰 변수로 남아 있어요.
2026년 연간 탄소 프로그램(45Z) 이익 기여 전망을 기존 '최소 1억 8,800만 달러'에서 2억~2억 2,500만 달러로 올려 잡았어요. 이 중 네브래스카 공장(Advantage Nebraska)이 1억 4,000만~1억 6,500만 달러를 담당해요. 2분기는 현재 마진·부산물 가격·탄소 기여분 모두 1분기보다 좋은 흐름이라고 경영진이 직접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