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더럴 리얼티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
2026년 7월 31일 콜 기준
주당 운영수익(FFO) $1.88로 전년 동기 대비 7% 성장했고, 이번 분기 임대 계약 면적이 회사 역사상 단일 분기 최대치(약 76만㎡)를 기록했어요. 특히 임대료 인상률이 직전 12개월 평균 17%로 10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는데, 소형 매장 공실률도 100bp 개선되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어요 — 임대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는 흐름이 가속되고 있다는 신호예요.
매출이 26년 Q1 $341M에서 이번 분기 $336M으로 소폭 꺾였어요. 앵커 테넌트(대형 핵심 입점사) 교체 공사가 3분기까지 이어지면서 전체 임대 수익 성장이 일시적으로 눌릴 수 있어요 — 4분기 이후 입점이 본격화돼야 실적 반등이 가시화되는 구조라, 공사 지연이나 입점 취소가 생기면 연간 가이던스 달성이 흔들릴 수 있어요.
연간 주당 운영수익 가이던스를 $7.48~$7.56으로 상향했어요 — 중간값 $7.52 기준 전년 대비 6.5% 성장이에요. 직전 가이던스 대비 약 $0.03 올린 것으로, 주차 수익·임시 임대 수익·소형 매장 입주율 개선이 주된 이유예요. 3분기는 $1.82~$1.86, 4분기는 $1.91~$1.95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올라가는 구조이고, 연말까지 전체 입주율이 94% 중후반까지 오를 것으로 회사는 전망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