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더럴 리얼티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
2026년 5월 1일 콜 기준
이번 분기 핵심 성과는 '역대 1분기 최대 임대 계약'이에요. 100건 이상, 약 6만 평 규모의 임대를 13% 임대료 인상률로 체결했고, 그중 앵커 테넌트(대형 핵심 입점사) 13곳과의 계약만 약 3만 7천 평에 달해요. 쇼핑센터 옆에 아파트를 짓는 '복합개발' 전략도 속도를 내고 있어서, 현재 진행 중인 4개 주거 프로젝트가 완공되면 약 800세대·연간 270억 원 수준의 새 임대 수익이 추가될 예정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금리 부담이에요. 1.25% 저금리 채권을 갚고 약 4.5% 금리의 새 대출로 갈아탔는데, 이 금리 차이만으로 주당 이익이 약 1% 깎이는 효과가 생겼어요. 이 부분이 없었다면 연간 이익 성장률이 6%대가 아니라 8%를 넘었을 거라고 경영진이 직접 밝혔어요.
2026년 연간 주당 이익 목표를 7.46~7.55달러로 올렸어요(1년 전보다 약 6.3% 성장). 분기별로 보면 2분기 1.83~1.86달러, 3분기 1.84~1.87달러이고, 4분기에는 이미 계약된 임대 계약들의 임대료가 본격적으로 들어오면서 1.90달러 초반대로 올라설 전망이에요. 같은 건물 기준 임대 수익 성장률 목표도 3~3.5%에서 3.125~3.625%로 상향됐고, 연말 입주율은 94% 중후반대까지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