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스터 리서치
2026년 5월 6일 어닝콜 기준
포레스터가 자체 개발한 AI 리서치 도구 '포레스터 AI'의 사용량이 1년 전보다 55% 늘었고, 질문(프롬프트) 건수는 65% 급증했어요.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코파일럿에 포레스터 AI를 심어서, 고객이 평소 쓰는 업무 도구 안에서 바로 리서치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됐어요.
2025년에 계약 규모가 줄어든 여파로 올해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9~12%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요. 전략 컨설팅 사업도 올해 안에 완전히 접기로 해서 컨설팅 매출은 20% 초반대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에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기존보다 소폭 올려 3억 5,000만~3억 6,000만 달러로 제시했어요. 리서치 매출은 중간 한 자릿수 감소, 이벤트 매출은 10%대 중후반 감소를 예상하지만, 이벤트 참가자 수가 전년 대비 10% 늘고 스폰서십 예약도 강하게 들어오고 있어서 하반기로 갈수록 계약 규모(CV)가 소폭 플러스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연간 영업이익률은 6~6.5%, 주당순이익은 0.72~0.82달러를 목표로 해요.
매출은 2분기 1억 달러에서 3분기 8,600만 달러로 낮아졌고, 1년 전보다 9% 감소해 전 분기와 같은 흐름이에요. 다만 계약가치 감소율은 1년 전 7%에서 3.5%로 줄었고 고객 유지율도 78%로 전 분기보다 1%p 올라, 신규 AI 상품과 함께 안정화 신호를 보태요.
2026년 2분기CV(구독 계약 규모) 감소폭이 1분기와 동일한 -3%로 유지됐고, 고객 수는 오히려 10명 늘었어요. Forrester AI 사용자는 전 분기 대비 +33%, 1년 전 대비 +69% 증가했고, AI 검색 프롬프트는 전 분기 대비 +58%로 급증해 이제 기존 검색을 제치고 고객이 가장 많이 쓰는 방식이 됐어요. 이 흐름이 하반기 CV 성장 전환의 핵심 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