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몬트
2026년 3월 31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변화는 델몬트 푸드 인수 완료예요. 약 308억 달러(약 3,080억 원)를 들여 40년 만에 브랜드를 한 지붕 아래 다시 모았고, 이번 분기엔 1주일치 실적만 반영됐지만 연간 매출을 13~15% 끌어올릴 핵심 동력이에요. 중동 분쟁으로 비료·포장재·해상운임 비용이 올라 2~3분기에 압박이 본격화될 예정이라, 인수 효과가 비용 부담을 얼마나 상쇄하느냐가 올해 핵심 관전 포인트예요.
중동 분쟁발 비용 충격이 2분기부터 본격 반영돼요. 해상운임·연료·비료·포장재 합산 추가 비용이 약 4,000만~4,500만 달러로 추정되고, 환율(코스타리카 콜론 강세)·미국 내 운전기사 부족까지 더하면 추가 2,000만~2,500만 달러 부담이 더 있어요. 바나나 농장 병해 관리 비용과 파인애플 공급 제약까지 겹쳐, 매출 성장이 이 비용 속도를 못 따라가면 마진이 더 눌릴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3~15% 증가 전망이에요. 델몬트 푸드 9개월 기여분(약 6억 달러)이 대부분을 차지해요. 사업부별 영업이익률 목표는 신선·가공 11~12%(작년 14%에서 하락), 바나나 3~4%, 준비식품 13~14%예요.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4,000만~5,000만 달러로 과거보다 낮아지는데, 델몬트 푸드 인수로 여름~가을에 재고를 쌓고 4분기 연말 성수기에 현금이 집중 회수되는 계절성 구조로 바뀌었기 때문이에요.
Arcadia(건축용 창호 사업) 매출이 전 분기 대비 19% 급등하며 1년 넘게 최고 실적을 기록했어요 — 지난 분기 공급망 혼란에서 완전히 회복된 신호예요. 특히 소규모 시공사 대상 단기 주문 매출이 5~6개월째 매일 꾸준히 늘고 있어서, 건설 경기가 여전히 나쁜데도 자체 실행력으로 만들어낸 성과라는 점이 주목할 만해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 가장 큰 변화는 Del Monte Foods 인수 완료예요 — 약 308억 달러(약 3,080억 원)를 들여 거의 40년 만에 브랜드를 한 지붕 아래 다시 모았어요. 다만 분기 말 1주일치 실적만 반영돼 이번 분기 숫자엔 거의 영향이 없고, 진짜 효과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