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스트림 네트웍스
2026년 8월 5일 콜 기준
매출이 3억3,900만 달러로 전 분기 3억1,700만 달러에서 크게 반등했고, 제품 매출은 9분기 연속 전 분기보다 늘었어요. 특히 플랫폼원 구독 예약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1년 전보다 112% 늘어난 관리형 서비스 사업까지 더해져, 공급이 부족한 경쟁사에서 고객을 빼앗는 흐름이 다음 몇 분기 매출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커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플랫폼원으로 고객을 옮기는 과정에서 기존 유지보수 매출이 줄어드는 속도예요. 실제로 구독 기반 연간 반복 매출 성장은 지난해 24%에서 이번 분기 18%로 둔화됐고, 플랫폼원 기능 확대와 고객 전환이 예상보다 늦어지면 제품 성장에도 불구하고 전체 매출과 이익의 가속 시점이 뒤로 밀릴 수 있어요.
다음 분기 매출은 3억3,400만~3억3,900만 달러로, 이번 분기 3억3,900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예상해요. 영업이익률은 14.7~15.3%, 주당순이익은 0.27~0.29달러로 제시했어요. 연간 매출은 13억8,000만~14억 달러, 영업이익률은 16.7~17.1%, 주당순이익은 1.28~1.33달러로, 제품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하고 이익은 20% 이상 늘어나는 그림이에요.
매출은 3억 4,1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0% 늘어 7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고, 제품 매출은 12% 늘었어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연간 반복 매출도 22% 성장한 2억 6,500만 달러로 빨라져, 다음 분기와 연간 매출 성장 전망을 10%로 높인 배경이 됐어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 가장 큰 자랑거리는 '플랫폼 ONE'이에요. AI 자동화 기능이 탑재된 이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의 연간 반복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 늘어난 2억 3,6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분기마다 두 배씩 성장하는 속도로 달리고 있어요. 시스코가 파트너 정책을 복잡하게 바꾸고 HPE·주니퍼 합병 후유증이 이어지는 틈을 타 고객과 파트너사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는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