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스트림 네트웍스
2026년 4월 29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자랑거리는 '플랫폼 ONE'이에요. AI 자동화 기능이 탑재된 이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의 연간 반복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 늘어난 2억 3,6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분기마다 두 배씩 성장하는 속도로 달리고 있어요. 시스코가 파트너 정책을 복잡하게 바꾸고 HPE·주니퍼 합병 후유증이 이어지는 틈을 타 고객과 파트너사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메모리 반도체 조달 비용이 올라가면서 제품 원가 부담이 아직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어요. 3월에 단행한 가격 인상 효과가 실제 매출에 얼마나 반영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하고, 업계 표준 할인율(약 75%)을 감안하면 실질 가격 인상 효과는 2~3% 수준에 그쳐요.
다음 분기(FY2026 4분기) 매출은 3억 3,000만~3억 3,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9% 성장을 예상해요. 주당 순이익은 0.28~0.30달러로 이번 분기보다 더 높아질 전망이에요. 2026 회계연도 전체로는 매출 12억 7,500만~12억 8,000만 달러(전년 대비 +12%), 주당 순이익 1.02~1.04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공급망 문제가 해결된 덕분에 2027 회계연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자신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