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셀론
2026년 5월 6일 어닝콜 기준
엑셀론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송전망 투자'예요. 데이터센터 급증과 전력 수요 폭발로 송전 인프라 수요가 크게 늘면서, 회사는 앞으로 4년간 송전 자산이 매년 16%씩 커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일리노이주에서만 약 19억 달러 규모의 경쟁 입찰에 참여했고, 이달 말에도 추가 입찰 2건이 예정돼 있어요.
펜실베이니아에서 전기·가스 요금 인상 신청을 자진 철회한 게 가장 큰 불확실 요소예요. 주지사와 이해관계자들이 '요금 부담'을 이유로 압박하면서 타이밍을 미룬 건데, 자회사 PICO는 이미 신용등급 하향 검토 중이라 향후 요금 인상 심사가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해요.
2026년 연간 주당 조정 영업이익 목표를 2.81~2.91달러로 유지하고, 중간값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2분기 이익은 연간 중간값의 약 15% 수준으로 예상돼요. 2025~2029년 연평균 이익 성장률은 5~7% 범위의 상단 근처를 목표로 하고, 4년간 총 417억 달러를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이에요.
3분기 매출은 전분기 60억 달러에서 73억 달러로 회복했고, 조정 영업이익은 기대를 웃돈 주당 0.87달러로 전년 동기 0.86달러보다 0.01달러 늘었어요. 폭풍 대응비용과 이자·세금 부담이 이익을 눌렀다는 점에서, 다음 분기 실적은 정상적인 날씨와 비용 지출 시점의 정상화 여부에 영향을 받아요.
2026년 2분기주당 조정 영업이익 $0.43 — 1년 전 같은 기간 $0.39에서 $0.04 늘었어요. 전력망 투자 회수와 요금 인상 효과가 실적을 끌어올렸고, 뉴저지 500메가와트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약 1조 4천억 원 규모) 신규 발표로 앞으로 성장 동력이 하나 더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