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코어
2026년 7월 29일 콜 기준
2분기 조정 매출 10억 달러로 2분기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어요 — 전년 동기 대비 +19%이고, 상반기 누적으로는 +56%로 가속됐어요. 특히 기업공개(IPO)·후속 주식 발행 수수료가 전년 동기 대비 +201%로 폭발적으로 늘었고, 자문·주식 중개·자산관리 모두 분기 최고치를 동시에 경신했어요.
판관비(비인건비)가 2분기에 전 분기 대비 크게 뛰어 비인건비 비율이 17.5%까지 올라왔어요 — 상반기 평균 13.5%보다 훨씬 높아요. 회사는 '일회성 행사·채용 수수료·기술 투자'라고 설명하지만, 매출 성장이 이 비용 증가 속도를 못 따라가면 하반기 영업이익률이 압박받을 수 있어요.
공식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수주 잔고가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해 있고 고객 미팅·계약 체결 건수도 매우 활발하다고 밝혔어요. 다만 작년 3·4분기가 모두 역대 최고 분기였던 만큼 전년 동기 대비 비교 기준이 높아요. 비인건비는 올해 전체로 작년(14.2%) 수준에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하반기에는 2분기의 비용 급증이 어느 정도 완화될 것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