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트라비전 커뮤니케이션즈
2026년 5월 5일 콜 기준
ATS(광고 기술·서비스) 부문이 이번 분기 매출 1,546억 원(약 1억 5,460만 달러)을 기록하며 1년 전보다 무려 204% 성장했어요. 월간 활성 고객 수와 고객당 매출이 모두 늘었고, 영업이익도 1년 전 대비 427% 급증해 회사 전체 수익을 이끄는 핵심 엔진 역할을 하고 있어요.
미디어 부문은 디지털 광고 확대를 위해 판매 인력과 비용을 늘렸지만, 아직 수익이 따라오지 못해 이번 분기 520만 달러 영업손실을 냈어요. 새로 시작한 Altavision 채널과 WAPA 올랜도 방송도 비용은 나가는데 의미 있는 매출은 아직 없는 상태예요.
경영진은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2026년 하반기 정치 광고 시즌을 강하게 기대하고 있어요. 캘리포니아·네바다·텍사스 주지사 선거와 텍사스 상원 선거, 7개 이상의 경합 하원 선거가 예정돼 있고, 라틴계 유권자 공략 채널로서 Entravision의 강점이 부각될 수 있어요. ATS 부문은 AI 기술 고도화와 신규 지역 확장 투자를 이어가며 매출 성장세를 유지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