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튼 알렌 인테리어스
2026년 7월 29일 콜 기준
4분기 매출 1억 4,700만 달러 — 직전 분기(1억 5,000만 달러)에서 소폭 줄었고, 소매·도매 신규 주문이 각각 11% 안팎 감소했어요. 다만 관세 환급금 50억 원(약 500만 달러) 덕분에 영업이익률이 7.4%로 방어됐고, 현금 보유액은 1,875억 원(약 1억 8,750만 달러)으로 사상 최고 수준이에요.
신규 주문 감소세가 심화되고 있어요 — 소매 주문이 3분기 한 자릿수 감소에서 이번 분기 -10.8%로 악화됐고, 멕시코 공장 제품에 25% 관세가 계속 적용돼 연간 약 150억 원(1,500만 달러) 비용 부담이 남아 있어요. 소비 심리가 더 위축되면 매출 회복 시점이 더 늦어질 수 있어요.
회사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어요. 다만 설비 투자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8월에 정기 배당(주당 390원 상당)과 특별 배당(주당 250원 상당)을 함께 지급할 예정이에요. 국무부 납품 주문이 4분기부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어 이번 분기 배송 실적에 소폭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전반적인 소비 회복 속도가 성장의 핵심 변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