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튼 알렌 인테리어스
2026년 4월 29일 콜 기준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미국 내 소매 매장 주문이 1년 전과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거예요. 매출 감소의 주된 원인은 미국 국무부 계약 축소와 해외 매출 부진이었고, 정작 일반 소비자 대상 소매 사업은 꿋꿋하게 버텼어요.
멕시코 공장 제품에 붙는 25% 관세가 이번 분기에만 약 400만 달러의 추가 비용을 만들었고, 연간으로는 1,500만~2,000만 달러 규모의 관세 부담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관세 정책이 계속 바뀌고 있어서 앞으로 이익률이 얼마나 회복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경영진은 구체적인 다음 분기 매출·이익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어요. 다만 4월 들어 소매 주문이 플러스로 돌아섰고, 봄 신제품 출시 효과를 기대하고 있어요. 국무부와의 새 계약 결과가 수개월 내 나올 예정이고, 10% 글로벌 관세는 7월 중순에 만료될 수 있어서 하반기 비용 부담이 다소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