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엡실론 에너지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매출이 1분기 0달러에서 2분기 1,800만 달러로 반등했고, 생산도 올해 바닥을 지나 성장 국면으로 전환했어요. 특히 파우더리버 분지의 니오브라라 유정은 예상보다 좋은 초기 생산을 보였고, 3개 파크먼 유정이 계획보다 한 달 빨리 시추돼 4분기부터 원유 생산과 매출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커졌어요.
가장 큰 변수는 생산 확대에 앞서 자본지출과 차입이 함께 늘어나는 구조예요. 회사는 3분기부터 신용한도를 일부 사용하면서도 부채 부담을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의 1.5배 안에 관리할 계획인데, 파크먼 유정의 생산 시작이 늦어지거나 매출 증가가 투자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현금흐름 개선 시점도 늦어질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생산량은 전년보다 10%대 후반 늘고, 원유 생산량은 약 3배 가까이 증가할 전망이에요. 2분기가 올해 생산의 바닥이었고 3분기부터 반영되기 시작해 4분기에 파크먼 유정이 본격 기여하며 성장 속도가 가장 빨라져요. 3분기 자본지출은 과거 분기보다 크게 늘고, 2026년 자본지출의 절반 이상은 4분기부터 실적에 기여하며 내년에도 올해보다 많은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