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코 에너지
2026년 8월 7일 콜 기준
매출은 전 분기 6,300만 달러에서 1억3,500만 달러로 두 배 이상 뛰었고, 판매량도 전 분기 대비 47%, 생산량은 약 10% 늘어 실적 반등이 숫자로 확인됐어요. 가봉 신규 유정, 이집트 시추 확대, 코트디부아르 바오밥 생산 재개가 다음 분기 생산량을 약 23% 더 끌어올릴 예정이라 성장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어요.
가봉 에부리 신규 유정은 처음 하루 8,000배럴에서 현재 약 3,000배럴로 줄었고 물이 섞이는 비율도 예상보다 빠르게 높아졌어요. 이 유정의 생산 감소를 다시 계산한 결과 가봉 전체 생산 전망이 낮아졌으며, 앞으로 물 비율이 더 빠르게 오르거나 새 유정의 생산성이 기대에 못 미치면 하반기 생산 증가와 현금흐름 개선 폭이 줄어들 수 있어요.
다음 분기 순매출 기준 판매량은 하루 1만7,200~1만8,900배럴, 생산량은 하루 2만4,400~2만6,900배럴로 예상돼요. 생산량은 이번 분기보다 약 23% 늘고, 회사는 올해 전체 생산·판매 증가 전망을 유지하면서도 자본지출 중간값은 그대로 두고 이집트 시추를 더 늘렸어요. 3분기 생산비는 배럴당 25~29달러, 자본지출은 7,500만~1억1,500만 달러이며, 코트디부아르 생산 재개와 가봉 가스 사용으로 하반기 생산·현금흐름 개선을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