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코 에너지
2026년 5월 8일 콜 기준
가봉 에타메 유전에서 최근 뚫은 14H-8 개발 시추공이 하루 약 4,850배럴이라는 인상적인 초기 생산량을 기록했어요. 이 우물은 고품질 감바 모래층에서 325미터 길이의 수평 구간을 확보했고, 경영진은 앞으로 아부마·사우스 치발라 플랫폼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계속 시추할 계획이에요.
원유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1분기에 헤지(가격 하락 보험) 관련 손실이 약 710억 원(7,100만 달러) 발생했어요. 이 중 560억 원은 아직 실제로 현금이 나간 게 아닌 장부상 평가 손실이지만, 유가가 계속 출렁이면 앞으로도 비슷한 손실이 이어질 수 있다고 경영진이 직접 인정했어요.
2분기 생산량은 하루 2만 1,600~2만 3,800배럴(지분 기준)로 1분기보다 크게 늘어날 전망이에요. 가봉에서 파트너 물량 인도(리프팅)가 2회 예정돼 있어 2분기 판매량은 1분기보다 44% 높아질 것으로 예상해요. 코트디부아르 바오밥 유전은 6월 생산 재개, 3분기부터 판매 시작이 목표이고, 연간 전체 생산·판매 가이던스도 각각 8%·12% 상향 조정됐어요. 연말 하루 생산량 출구 목표는 2만 5,000~2만 7,000배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