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베레스트 그룹
2026년 7월 30일 콜 기준
핵심 사업(재보험·글로벌 도매·전문보험)의 합산비율이 90%로 안정적이었고, 영업이익 5억 8,5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특히 주목할 점은 자사주 매입 규모가 1분기 3억 3,000만 달러 → 2분기 3억 9,500만 달러로 가속됐다는 거예요 — 경영진이 '현재 주가가 회사 가치를 제대로 반영 못 한다'는 확신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북미 손해배상(Casualty) 재보험 준비금을 약 2억 달러 추가 적립했어요 — 오래된 계약 연도에서 손실이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에요. 3분기에 연간 정밀 준비금 검토가 예정돼 있어서, 그 결과에 따라 추가 적립이 나올 수 있는지가 가장 큰 변수예요.
분기 자사주 매입 하한선을 3억 달러로 유지하되 '적절할 때 초과할 것'이라고 밝혔어요 — 2분기 실제 집행액이 하한선을 30% 웃돌았으니 이 약속은 신뢰도가 높아요. 재보험 부문 기본 손해율은 중간 50%대, 글로벌 도매·전문보험 부문 합산비율은 90%대 중후반을 유지할 전망이에요. 매출은 4분기 연속 감소 추세($4.3B→$4.0B)지만, 이는 수익성 낮은 계약을 의도적으로 줄인 결과라 경영진은 '매출보다 이익률 우선' 기조를 당분간 이어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