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아메디카 테라퓨틱스
2026년 8월 11일 콜 기준
이번 분기는 매출이 최근 4개 분기 연속 0달러로 상업화보다 임상 진전에 의미가 있는 분기예요. 태아 성장 제한 임상 첫 환자군 6명 투여를 마쳤고 9월에 초기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며, 뇌졸중 임상도 중간 분석 기준의 85%를 채워 2027년 1분기 결과라는 다음 판단 시점이 구체화됐어요.
가장 큰 변수는 임상 진전이 실제 치료 효과와 매출로 이어지는지예요. 특히 뇌졸중 임상은 200명 투여 뒤 90일 추적과 분석을 거쳐 최종 환자 수가 300~728명 또는 중단으로 결정되고, 임신 관련 임상도 초기 환자군에서 임신 기간 연장과 혈류 개선이 확인되지 않으면 현재의 임상 확장 속도가 사업 가치로 연결되기 어려워요. 매출은 아직 0달러이고 현금은 2025년 말 5,990만 달러에서 4,350만 달러로 줄어 연구개발비 증가세도 함께 봐야 해요.
다음 분기에는 캐나다 조기 발병 전자간증 임상에서 올해 4분기 첫 환자 투여를 목표로 하고, 영국은 규제 승인과 기관 준비에 따라 올해 말부터 2027년 초 진입을 추진해요. 미국 임상은 9월 쥐 연구 완료와 10월 결과 보고 뒤 미국 식품의약국에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며, 뇌졸중 임상 중간 결과는 2027년 1분기로 제시했어요. 회사는 현재 보유 현금 4,350만 달러로 2027년까지 임상과 운영을 이어갈 수 있고, 연구개발비는 임상 확대에 따라 최근보다 완만하게 늘어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