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로컬
2026년 8월 13일 콜 기준
매출이 1분기 3억3,600만 달러에서 이번 분기 4억 달러로 다시 가속됐고,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92% 늘어 2022년 1분기 이후 가장 빠르게 성장했어요. 특히 차량 호출 거래액이 전 분기 대비 두 배로 뛰고 기존 대형 고객이 더 많은 국가와 결제 물량을 맡기면서 성장의 질이 확인됐고, 다음 분기에도 기존 고객의 점유율 확대와 하반기 자동화 효과가 성장을 이어갈 기반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거래액이 빠르게 늘수록 고객이 할인 가격 단계로 올라가 수수료율이 낮아지는 구조와 지역별 수익성 차이예요. 이번 분기 수수료율 하락은 대형 차량 호출 고객의 현지 결제 비중 확대가 주원인이었고 총이익은 늘었지만, 멕시코처럼 매출은 전년 대비 64% 늘어도 결제 처리 비용을 낮추지 못하면 총이익 성장이 막힐 수 있어 다음 분기 멕시코 비용과 수수료율이 핵심 확인 지표예요.
회사는 올해 거래액 성장률 전망을 전년 대비 60~70%로 올렸고, 총이익 성장률도 25~30%로 상향했어요. 기존 전망보다 거래액과 총이익의 기대치를 높인 반면, 영업이익 성장률은 27.5~32.5%로 유지했는데, 1회성 세금 비용과 환율 부담이 상향 효과를 상쇄했기 때문이에요.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집중한 마케팅 비용이 줄고 인공지능·자동화 효과가 나타나 영업 효율이 더 좋아질 전망이지만, 4분기 개선 폭을 2027년 전체에 그대로 적용하지는 말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