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덱커 아웃도어
2026년 5월 21일 콜 기준
HOKA가 분기 사상 최대 매출(6억 7,100만 달러)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했어요 — 직전 분기(+16%)와 비슷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미국 브랜드 인지도가 1년 만에 50%→60%로 뛰었어요. 이 인지도 상승이 다음 분기 클리프턴 11·클리프턴 프로 출시와 맞물려 하반기 성장을 더 끌어올릴 동력이에요.
관세 부담이 이번 회계연도에 매출총이익률을 약 0.8%p 깎았고, 이미 높은 관세율로 들여온 재고가 상반기에 팔리면서 내년 상반기 마진 압박이 더 커져요. 여기에 운송비 상승과 원자재 업그레이드 비용까지 더해져 내년 연간 매출총이익률 전망이 올해 57.7%에서 56.5%로 낮아졌어요.
내년(FY2027) 연간 매출은 58억 6,000만~59억 1,000만 달러로 올해 대비 약 8% 성장을 예상해요 — 이전에 제시한 '고단위 한 자릿수 성장' 목표와 일치하고, HOKA는 두 자릿수 초반, UGG는 중간 한 자릿수 성장이에요. 주당순이익은 7.30~7.45달러로 올해 7.02달러보다 약 6% 높아지고, 2028~2030년에는 매년 두 자릿수 초반 성장을 목표로 해요. 다만 1분기(6월 마감)는 EMEA 물류 전환 기저효과와 클리프턴 출시 전 재고 조정으로 매출 성장이 약 5%에 그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