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나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 20억 달러, 이자·세금 빼기 전 영업이익률 10.3%로 전년 동기보다 2.7%포인트 올랐어요. 상업용 트럭(CV) 수요가 살아나면서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77억 5천만 달러로 2억 2,500만 달러 올렸고, 이자·세금 빼기 전 영업이익도 8억 2,500만 달러로 2,500만 달러 상향했어요 — 지난 분기 '매출 거의 제자리' 전망에서 확실히 방향이 바뀐 거예요.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오히려 2달러로 낮췄어요. 감가상각비 증가, 이튼 인수 준비로 인한 이자비용 상승, 중국 합작법인 지분법 이익 감소가 원인이에요. 매출·이익은 좋아지는데 실제 주주 몫인 순이익은 줄어드는 신호라서, 이튼 딜이 실제로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이 괴리가 계속될 수 있어요.
연간 현금흐름 가이던스는 3억 2,500만 달러로 2,500만 달러 상향됐고, 이는 낮아진 이자비용과 세금 덕분이에요. 3분기에는 노조 계약 관련 일회성 보너스 2,000만 달러 지출이 예정돼 있는데, 이걸 감안하면 실질 이익 개선폭은 원래 가이던스보다 4,500만 달러 더 큰 셈이에요. 이튼 모빌리티 인수는 2027년 1분기 종료가 목표이고, 자사주 매입도 재개하면서 2029년까지 20억 달러 매입 완료 목표를 유지하고 있어 주주환원 속도가 오히려 빨라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