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나
2026년 4월 29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뉴스는 스텔란티스의 RAM 다코타 픽업트럭 프로그램 수주예요. 기존 공장과 설비를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추가 투자 없이 연간 2,5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얹을 수 있고, 2028년 초 양산이 시작돼요. 덕분에 2030년까지 목표한 성장의 60% 이상이 이미 확보된 상태예요.
전기차 배터리 냉각 사업 쪽 수요가 여전히 부진하고, 브라질 등 남미 상용차 시장도 1분기에 약세를 보였어요. 또 이번 분기 실적 발표 시점에 분기 보고서(10-Q) 제출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 일부 세부 재무 정보가 빠진 점도 투자자들이 아쉬워한 부분이에요.
2026년 연간 매출은 약 75억 달러(전년과 비슷한 수준)를 예상하는데, 1분기 실적이 좋아서 범위 상단에 가까워질 것으로 보여요. 영업이익(조정 EBITDA)은 약 8억 달러로 전년 대비 약 2억 달러 늘어나고, 이익률은 약 10~11%로 올라갈 전망이에요. 주당순이익은 약 2.50달러, 잉여현금흐름은 약 3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하반기에는 북미 대형 트럭 수요 회복과 유로화 강세가 추가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