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워터 서비스 그룹
2026년 7월 30일 콜 기준
매출이 전 분기 $197M에서 $278M으로 반등했고, 분기 순이익도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34% 늘어난 $56.5M을 기록했어요. 핵심은 캘리포니아 요금 인상 소급 적용(IRMA)으로 밀린 수익을 한꺼번에 인식한 덕분인데, 7월 1일부터 실제 청구서에 새 요금이 반영되기 시작해서 다음 분기부터는 이 효과가 정상적인 매출로 자리 잡아요.
이번 분기 실적의 상당 부분이 소급 수익 인식이라는 일회성 요인이에요. 상반기에만 새 수도관·정수 시설 짓는 데 $270M을 쏟아부었고, 하반기에도 투자가 계속 늘어나는 구조라 외부 자금 조달(주식 추가 발행·차입)이 지속될 수밖에 없어요. 금리가 예상보다 오르면 이자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회사는 2026년 말까지 네바다·오리건 인수(Nexus 거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고, 2028년까지 요금 기반 자산을 약 $35억으로 키우는 계획을 유지했어요. 워싱턴 요금 인상 건(연 $4.12M 규모)은 3분기 중 승인이 예상되어 그때부터 수익에 반영돼요. 별도의 분기 매출·이익 수치 가이던스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하반기 핵심 과제는 자본 집행·Nexus 인수 마무리·PFAS 정수 시설 투자 세 가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