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워터 서비스 그룹
2026년 5월 1일 어닝콜 기준
이번 분기의 가장 큰 뉴스는 캘리포니아 공공요금 위원회에서 2024년 요금 인상 결정이 드디어 승인 단계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회사는 1월 1일로 소급 적용되는 요금 인상분을 고스란히 돌려받을 수 있어서, 그동안 지연됐던 수익을 한꺼번에 회수할 수 있게 됐어요.
이번 분기 순이익이 1년 전 같은 기간(1,330만 달러)보다 크게 줄어든 400만 달러에 그쳤어요. 요금 인상이 늦어지면서 매출 인식이 미뤄진 데다, 새 인프라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와 이자 비용이 늘고 세금 혜택도 줄었기 때문이에요.
요금 위원회 결정이 승인되면 2026년에 약 910억 원(약 9,1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매출이 생기고, 2027년엔 4,300만 달러, 2028년엔 4,900만 달러가 더 쌓여요. 새 요금은 7월 1일부터 청구될 예정이고, 네바다·오레곤 수도 사업 인수(NEXUS)도 연말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어서 전체 연결 고객 수가 약 20% 늘어날 전망이에요.
매출은 전분기 2억 7,800만 달러에서 3억 3,220만 달러로 올라왔고, 1년 전 같은 분기보다 6.7% 늘었어요. 요금 인상과 신규 고객이 2,210만 달러를 보탰지만 물 사용 감소가 440만 달러를 낮춰, 매출 흐름을 이어갈지는 요금 수입이 사용량 감소를 얼마나 메우는지가 관건이에요.
2026년 2분기매출이 전 분기 $197M에서 $278M으로 반등했고, 분기 순이익도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34% 늘어난 $56.5M을 기록했어요. 핵심은 캘리포니아 요금 인상 소급 적용(IRMA)으로 밀린 수익을 한꺼번에 인식한 덕분인데, 7월 1일부터 실제 청구서에 새 요금이 반영되기 시작해서 다음 분기부터는 이 효과가 정상적인 매출로 자리 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