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스텔리움
2026년 4월 29일 콜 기준
이번 분기 가장 큰 성장 동력은 북미 자동차용 알루미늄 판재 공급 부족이에요. 경쟁사 공장 화재로 생긴 빈자리를 Constellium이 채우면서 자동차 부문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고, 고철(스크랩) 재활용 비용도 역대 유리한 수준을 유지해 PARP 사업부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어요.
2026년 하반기 고철 조달 물량의 절반 이상은 아직 확보되지 않은 상태예요. 중동 분쟁이 길어질수록 에너지·물류 비용 상승 압박이 커질 수 있고, 유럽 자동차 시장 부진도 계속되고 있어 하반기 실적 변동성이 상반기보다 클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영업이익(금속가격 시차 효과 제외)을 기존보다 높인 9억~9억 4,000만 달러로 상향했고, 연간 잉여현금흐름도 2억 7,500만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해요. 2분기는 계절적으로 연중 가장 강한 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고철 조달도 유리한 조건으로 대부분 확보된 상태예요. 2028년까지는 영업이익 9억 달러·잉여현금흐름 3억 달러를 장기 목표로 삼고, 이를 위해 이수아르·머슬숄스·레이븐스우드 공장에 새 설비 투자를 진행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