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펜터 테크놀로지
2026년 10월 22일 어닝콜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1억9,64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8% 늘어 분기 기준 최고였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어요. 계획된 정비로 전 분기보다 매출이 7%, 영업이익이 5% 줄었지만 항공우주 주문이 이어지고 있어, 회사는 다음 분기 이후 물량·가격·생산성 개선을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어요.
방산 수요는 커지고 있지만 직접 고객의 예산 집행이 늦어 방산 주문은 전 분기와 전년 동기보다 줄었어요. 예산이 정리되기 전까지 주문 전환이 지연될 수 있고, 예산 확정 뒤에도 실제 주문으로 이어지는 속도가 회사가 기대하는 성장의 관건이에요.
2분기 영업이익 전망은 1억9,200만~1억9,700만 달러로 1분기 실적과 대체로 비슷하며, 전년 동기보다 24~27% 늘어나는 수준이에요. FY27 연간 목표는 지난 전망과 같은 8억5,000만~8억8,000만 달러이고, 회사는 물량·생산성·가격이 당시 가정한 수준을 웃돌 여지가 있다고 봐요. FY29 목표도 기존과 같은 12억~13억 달러이며, FY28에는 생산능력 확장 설비가 가동될 예정이에요.
영업이익이 18분기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어요 — 이번 분기 2억 670만 달러로 직전 분기보다 11% 더 늘었고, 100원 벌면 37.8원이 영업이익으로 남는 수준이에요. 항공우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늘며 역대 최고를 찍었고, 반도체 소재 수요까지 19% 급증하면서 성장 엔진이 다양해지고 있어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 Carpenter Technology의 핵심 성과는 항공우주 구조재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에요. 보잉이 현재 월 42대 737을 생산 중이고 올여름 47대, 이후 52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인데, 부품 공급망이 아직 주문을 충분히 넣지 못하고 있어서 Carpenter 입장에서는 '팔 물건이 더 있는데 주문이 아직 덜 들어온 상태'예요. 실제로 일부 고객사는 생산 라인 멈춤을 막으려고 긴급 납품을 요청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