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든 프로퍼티 트러스트
2026년 7월 31일 콜 기준
임대료 회복이 가속되고 있어요 — 2분기 혼합 임대료 성장률이 마이너스 0.2%로, 1분기 마이너스 1.6%에서 140bp 개선됐어요. 7월엔 전체 커뮤니티의 75%가 플러스 혼합 임대료를 기록했는데, 3월엔 20%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회복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어요.
캘리포니아 매각 이후 단기 수익 공백이 생겼어요 — 3분기 핵심 FFO가 주당 1.69달러로 1센트 오르는 데 그치는데, 캘리포니아 NOI 빠진 자리를 신규 인수 자산이 아직 다 채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남은 2억 달러 규모의 1031 교환 투자처를 4분기 안에 찾지 못하면 특별 배당 부담이 생길 수 있어요.
연간 핵심 FFO 가이던스 주당 6.75달러를 유지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와 동일하지만, 내용은 개선됐어요. 같은 자산 기준 비용이 예상보다 50bp 낮아져 NOI 감소폭이 0.9%에서 0.6%로 줄었고, 하반기 혼합 임대료 성장률은 1%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내년엔 공급 과잉이 해소되면서 임대료가 본격 반등할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